I am an undergraduate, who majored in Japanese language and culture. I studied Japanese for 2 years, but I wasn’t able to pass JLPT N1. I wanted to get a job, but it requires a high level of speaking, so I decided to go to Japan for a language course. I had to prepare for official Japanese language exam and also had to improve in my speaking. So I attended Kudan Japanese institution’s General Japanese course. It was from 1:00~5:00, so rest of the time was free. The class consists of reading, writing, speaking and listening. It was helpful for me to prepare for the exam later. I also had many foreigner friends. There were guys from America, Europe and other countries, so the class was just so fun for me. There were times for us to interact with Japanese people, which gave me a time to get along with Japanese friends too. I was going to apply for homestay, but since I had many friends around school, I decided to live in a dormitory. So we studied together, hanged around Tokyo and travelled together too. The school was near the city area, so attending school was convenient, and Sibuya and Sinjuku were near, which was excellent for me too. I think the location of this institution is the best among the all language institutions around town. Now I have come back to Korea and I passed JLPT N1 and working on my way to get a career!
-------------------------------------------------------------------------------------------------------------------------------- 저는 한국에서 2년제 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2년동안 일본어 공부를 계속 했지만 학교에서 배운 일본어로는 JLPT1급을 딸 실력도 되지않고 일본어를 살려서 취업을 하려고 해도 자격증은 물론 수준높은 회화실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자격증 대비도 하면서 일본어회화실력도 어느정도 늘어야 하기 때문에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구단일본어학원 진학 종합일본어코스를 수강하게되었습니다.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일본어 수업을 듣고 그외 시간은 자유롭게 보냈습니다. 수업은 읽기,쓰기,말하기,듣기 모두 배우며 자격증을 준비하는데 굉장히 도움이되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외국인 친구들이 많았어요. 미국에서 온 친구도있고, 유럽에서 온 친구도있고 각국에서 온 학생들이 많아서 수업분위기도 재밌었어요. 그리고 일본인 친구들과 교류회를 자주 마련해주셔서 일본인 친구도 많이 사귀게되었어요. 그리고 홈스테이를 하려고했었는데 그냥 같은 클래스의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져서 공동 기숙사에서 살았어요. 같이 공부도하고 주말마다 도쿄 구경도하고 나중에 그친구들이랑 일본의 다른지역에도 놀러갔다왔어요. 학교 위치도 야마노테센에 있어서 다니기도 편하고, 시부야나 신주쿠 근처에 있어서 놀러 다니기에도 굉장히 좋았어요. 학교위치는 아마 구단일본어학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지금은 6개월간 어학연수 마치고 한국에돌아와서 1급시험도 합격하고 다시 취업준비중에 있답니다~
일단, 홈스테이는 학교까지 거리가 먼 거 빼고는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요리도 맛있고, 서비스는 아주 좋습니다.학교 수업은 제 수준에 딱 맞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근데, 물가가 워낙에 비싸서 교통비를 줄일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은 좀 많이 했습니다.대체적으로 전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