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pent a year in Crown Linguistic institution, completing
English PLUS course. The reason I decided to study in New Zealand is that I
visited my friends in New Zealand, and I fell in love with this country. I was
struggling among the choices I have for linguistic institutions. I found that
that Crown Linguistic institution had many Asians so I chose to go to Crown
Linguistic Institution. English Plus course has class every day; from Monday to
Friday. Morning class has 3 hours of English study. Additionally, afternoon
class is optional. If a student thinks he or she has a weak part, he or she can
take the class that he or she needs. Or students can take an activity class. Since
there is no optional class on Friday, after the morning class, students hang
around the city or plan travelling etc. There were many foreigners in the
institute, but there were also many Koreans and Japanese, so it was easier for
me to make friends. First 3 months, I used to home-stay, I met such a great
family. The rest of the year, I lived in the residence with a Japanese friend. Because
I stayed with a foreigner friend, my English improved a lot. Especially the
Crown Linguistic Institution cares about pronunciation. Thus, it made me
improve on not only my English but confidence in English.
1년동안 크라운어학원에서 English PLUS course를 마치고 왔습니다.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가게 된 계기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친구를 만나러 여행을 갔다가 반해서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오클랜드 안에만해도 어학연수 기관이 너무 많아서 어느 학교로 가야할지 고민하다가 동양인이 많다고 해서 크라운어학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English PLUS 코스는 매주 월~금 동안 오전에는 영어수업3시간, 그리고 오후에는 선택수업을 듣게됩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보충하는 수업을 들어도 되고, 아니면 활동적인 수업을 듣기도 합니다. 금요일은 선택수업이 없어서 오전수업을 마치고 대부분 친구들과 오클랜드 시내에서 놀거나 여행계획을 짜거나 하면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교에 외국인이 많았는데, 일본인과 한국인이 많은 편이라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처음 3개월은 홈스테이를 했는데, 좋은 가족을 만나서 굉장히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남은 기간동안은 레지던스에서 지냈습니다. 일본인 친구와 둘이서 한방을 썼는데 굉장히 재밌었고,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영어도 금새 늘었습니다. 특히 크라운에서는 발음지도를 꼼꼼하게 해주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굉장히 많이 상승했습니다. 1년동안 어학연수 다녀온 보람이 있네요.
1年間クラウンでEnglish PLUS Courseを受けました。ニュージーランドへ留学することになったきっかけは、ニュージーランドに住んでいる友達に旅行にいっか時に、ニュージーランドに魅力をかんじて、語学留学することに決めました。オークランドの中では語学留学機関がすごく多くあって、どの学校にいったらよいか困りましたが、アジア人が多いクラウンに行きました。English PLUS コースは毎週月ー金で午前は英語授業3時間、午後は選択授業を聞くことになります。自分が不足だと思う部分を補習してもいいし、活動的な授業を受けてもかまいません。金曜日は選択授業がなくて午前授業が終わるとともだちとオークランド市内で遊んだり旅行の計画を立てたりしながら時間を過ごしました。学校には外国人の学生が多いですが、日本人、中国人、韓国人が多くてすぐ親しくなりました。初めの3ヶ月はホームステーをしましたが親切な家族に会って楽にくらしました。そして残りの時間は学生向けのレジーで暮らしました。韓国人の友達と一緒に住んだけどすごく楽しかったし、外国人の友達とつきあう間に英語の実力も上達しました。特に、クラウンでは発音の指導を細やかにしてくれるので英語について自信を持つことになりました。1年間語学留学のやりがいがあります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