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land CES institute testimonialAt first when I decided to take English courses abroad, I only considered schools in the U.S., English, Australia and Philippines. However, one of my friends recommended me to study in Ireland, a beautiful country in Europe. Above all, the school is located at the perfect place. The school is located on Dame Street, right below Temple Bar. The school building was modern, clean and well-equipped. Students can use class materials and study supplies for free at CES. I printed out and organized news articles, and exercise questions for self-studying. It helped a lot! Students can also lend books for free, with a small rental fee. There is also a study area, where you can discuss with your classmates after class and ask questions to friendly and enthusiastic teachers. I met new friends and teachers and made wonderful memories with them. Every teacher at the school was friendly, kind and caring. The classmates were from all over the world so I could meet various people. After class, every student can join different social and cultural activities. We played soccer every week, and really enjoyed it! You could find so much more at CES other than this. I made wonderful and unforgettable memories there. I miss CES very much. ----------------------------- 영어 어학연수를 가기로 마음 먹은 이후 이곳 저곳을 알아보는데 보통 영어를 배우러 가면 미국,영국, 호주, 필리핀 정도까지만생각이 안 나기 마련인데 아일랜드라는 나라를 알게 되고 좋은 어학원이 있다 하여 조사해보고 다녀오고 나니 갔다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지리적으로 위치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지도 상에서 템플바바로 아래에 있는 Dame Street에 위치해 있고요. 건물은총 3개를 사용하는데 건물 모두 깔끔하고 좋았어요. CES어학원은 프린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종이 또한 준비할 필요도 없었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수업자료정리,공부하면서 필요한 이것저것 자료들을 정리하고 만드는 걸 좋아해서 프린트를 많이 쓰는 편인데 덕분에 정말 잘 사용했던것 같아요 ㅋㅋDVD와 책을 보증금을 내고 무료로 대여도 할 수 있고요 소규모로공부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 항상 선생님 한 분이 계셔서 공부하다 질문을 할 수도 있었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학원 수업분위기와 선생님들 그리고 친구들! 다행히도 정말 학원 선생님들이 다 유쾌하시고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학생들을지도해 주셨어요 또 한 국적에 치우 치지 않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어요. 그렇게 즐겁게 수업을 마치고 방과 후 에는 친구들과 함께 학원에서 하는 액티비티도 참여했었어요 봄, 여름, 가을까지는 매주 피닉스 파크 에서 축구가 있었는데 전 축구를하진 않았지만 구경 하는건 좋아해서 많이 놀러 가고 그랬어요! 그 밖에도 정말 좋은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온거 같아 한국에 돌아온 지금도 생각이 정말 많이 나네요~~ ----------------------------------------- 英語の語学研修行くことに決心した後、あちこちを調べてみましたが、普通、英語の語学留学というとアメリカ、イギリス、オーストラリア、フィリピン位しかまでしか思いつかなかったのですが、アイルランドという選択肢を知り、行って来れ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 まず、地理的な位置が非常に気に入りました。Dame Streetにあって建物は3つ使用しましたが、すべてすっきりして良かったです。 CES語学学校は、プリントを無料でできました。ペーパーを用意する必要もなく、授業資料の整理などを良く整理できました。私は特に、勉強しながら必要な資料を整理して作成することが好きなので、プリントが無料なのはかなり助かりました。 DVDと本もデポジットを払えば無料で貸し出しもしてもらえて、小さい勉強できるスペースもありました。 常に先生の一人がいて、勉強しながら質問をすることもありました〜 そして最も重要な学校の雰囲気と先生方とお友達!幸いなことに、本当に先生方が面白く親切で丁寧に指導してくれました。 また、ある国籍に偏ることなく、さまざまな国籍の友達をたくさん作ることができました。そして楽しく授業を終え、放課後に友達と一緒に学校主催のアクティビティにも参加しました。 春、夏、秋まで毎週フェニックスパークでサッカーがあったので見物によく遊びに行きました! そのほかにも、本当に良い友達と楽しい思い出を作って来ました。日本に帰ってきた今でもしょっちゅう思い出して恋しいです~